오프라인 공간은 더 이상 소비의 공간이 아닌, 경험의 공간으로 진화해나가고 있습니다.
주어진 곳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내고,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조형물, 아트월, 가구,
집기, 인쇄물 등의 요소를 인테리어와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공간에서 나오는 메세지를 한
스토리에 담아냅니다.
방문자들과 소통하여 교감하고,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을 설계하며,
오래된 요소와 새로운 요소를 나란히 배치하여 불완전한 것의 아름다움을 완성 시킵니다.
인테리어
시그니처 컬러
패키지
포스터
폰트
음악
시그니처 향
메뉴 선정
메뉴 개발
오브제
테이블 세팅
굿즈